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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공영홈쇼핑, 중소기업 제품 안전 관리 지원

기사 입력 : 2020.11.25 10:5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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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비해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제품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영홈쇼핑은 이를 위해 25일 비대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중소기업을 위한 위해 예방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 정보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과 소비자·사업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를 추진하게 됩니다.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가정용 믹서를 개선 필요 제품군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조사가 소비자 안전을 고려해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믹서로 인한 주요 위해 사례와 안전 정보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해 확산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앞으로 제조·협력업체가 소비자 불만과 위해 사례 등을 반영해 사전에 안전 설계를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심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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