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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실가스 감축 기술 국제적으로 인정…UNFCCC 승인·공표

기사 입력 : 2020.10.14 11:1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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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실가스 감축 신규 방법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는 공동으로 발족한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에서 개발된 차수성 시멘트 생산 실증 기술기후 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에서 승인을 받아 공표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술은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석을 산업부산물로 일부 대체함에 따라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일반 시멘트 생산 공정에서 1톤당 0.281톤의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향후 공정 표준화를 통해 경제성이 확보되면, 해외에서 수입하는 차수성 시멘트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탄소광물플래그십 사업단은 복합 탄산염과 차수성 시멘트를 폐광산 채움재 등으로 적용하는 방법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원천기술 실증을 추진하는 등 후속 신규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심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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