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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 ㈜GS글로벌 투자 유치 성공…특장센터 건립 추진

기사 입력 : 2020.09.25 10:1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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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SK컨소시엄이 새만금 산업투자형 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GS글로벌이 특장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새만금에 대기업 투자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 군산시는 24일 군산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GS글로벌과 ‘GS글로벌 새만금특장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GS글로벌은 오는 2023년까지 새만금국가산업단지 1공구 221,000부지에 565억 원을 투자해 특장센터를 건립하고,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등 상용차 조립·생산, 지역의 상용차 기업과 협력을 통한 특장차 제조, 전기차에 필요한 배터리 패키징과 수입차 PDI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GS글로벌은 올해 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20217월에 착공해 20236월 완공할 예정이며, 210명을 신규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GS글로벌은 GS그룹의 종합상사로 1995년부터 수입승용차 종합물류 등 자동차 관련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에는 중국BYD전기버스의 국내총판을 시작으로 친환경 모빌리티사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GS글로벌의 새만금특장센터 투자가 새만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특히 사업특성 상 수출입 물류가 늘어나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이 활성화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중소기업들과의 협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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