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새만금 사업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SK컨소시엄 선정…2조원 투자

기사 입력 : 2020.09.18 10:57 목록
0

a6a842c35167eefd08aede364a29fa00_1600394239_6696.png


a6a842c35167eefd08aede364a29fa00_1600394239_7502.png
 

새만금개발청의 창업클러스터 구축 및 데이터센터 유치 산업투자형 발전사업사업자 공모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2조원 규모의 투자를 제안한 SK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새만금청은 창업클러스터 구축과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를 제안한 SK컨소시엄과 협상을 진행해 오는 11월쯤 사업 협약과 사업자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K컨소시엄이 제안한 창업클러스터 구축은 산업단지 2공구에 커뮤니티 역할을 할 복합도서관을 기반으로 융합형 생산·지원공간 등이 포함된 33,000의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데이터센터 투자유치는 오는 2029년까지 산단 5공구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아시아의 데이터센터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1단계로 2024년까지 데이터센터 4개 동을 완공하고, 2단계로 2029년까지 16개 동으로 확장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SK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최종 지정돼 창업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 300여 개의 기업 유치와 2만여 명의 누적 고용 창출과 함께 20년간 8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한편, 투자가 확정되면 SK컨소시엄은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 200MW를 투자 혜택으로 부여받게 됩니다.

심재운
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