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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인입철도 15일 개통식…대량수송까지 가능해져

기사 입력 : 2020.09.14 17:5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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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에서 망양역을 잇는 울산신항 인입철도 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15일 개통식이 열립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147월 착공돼 62개월간 추진된 울산신항 인입철도는 사업비 2,234억 원이 투입돼 토공 5.9km와 교량 32.8km, 터널 20.6km, 건널목처소 1, 정거장 2곳 등 9.34km 구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인입철도는 개통 초기에는 울산공단에서 부산항 간 수출입화물과 함께 울산신항정거장으로 들어오는 산업 컨테이너 화물을 경기권 공장으로 운송하는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울산신항정거장에서는 배후단지에서 발생하는 일반화물과 컨테이너를, 용암신항정거장에서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일반화물을 취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개통된 울산신항 인입철도가 전국단위의 국가철도망과 연계되면서 정시성과 안정성을 갖추게 돼 항만 물류를 대량으로 수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심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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