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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쇼핑몰 느는데…안전관리는 미흡

기사 입력 : 2020.10.08 09: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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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 동반을 허용하는 쇼핑몰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9개 대형 쇼핑센터 가운데 4곳은 주출입구에 동반과 관련한 안내문이 없었고, 5곳은 견주의 연령 제한과 동반 가능한 반려견 수, 안전사고 시 연락처 안내 등이 미흡했습니다.

 

, 쇼핑센터를 방문한 대부분의 반려견이 목줄을 착용하고 있었지만, 어린이가 반려견을 통제하거나 목줄을 너무 길게 늘어뜨리는 등의 펫티켓 미준수 사례도 발견됐습니다.

 

쇼핑센터 이용객 중에서도 38% 정도는 타인의 반려견으로 인해 직간접적 피해나 불편을 겪었으며, 관련 사례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동반 관련 안내문 가이드라인을 대상 시설에 제공하는 한편, 안전규정 보완을 권고했습니다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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