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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 우리말 우수상표 ‘잘풀리는집’·‘비비고’ 등 선정

기사 입력 : 2020.10.06 11:3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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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한글날 574돌을 맞아 진행한 5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40건의 상표가 응모해 특허청 요건심사를 받았으며, 국립국어원이 추천한 국어전문가가 규범성과 고유어 사용 등을 심사했고, 특허고객과 심사관 투표가 합산돼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아름다운 상표잘풀리는집, 특허청장상 고운 상표비비고가 차지했고, 국립국어원장상인 정다운 상표에는 머리에봄자연한잎’, ‘딤채’, ‘틈틈이’, ‘발라발라’, ‘빛이예쁜우리집이 선정됐습니다.

 

특허청은 수상작에 대해 한글날 전날인 8일 비대면으로 상장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는 사회 전반에 걸쳐 무분별한 디지털 약어와 은어·속어, 외국어 상표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우리말 우수상표를 발굴해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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