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전자 검사 기반의 건강관리, 휴대폰 앱으로 간편하게

기사 입력 : 2020.09.21 13:26 목록
0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비대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가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마크로젠과 SK텔레콤, 인바이츠헬스케어는 국내 최초로 유전자 검사에 기반한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인 케어에이트 디엔에이(care8 DNA)’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care8 DNA’는 마크로젠의 유전체분석 기술력에 SK텔레콤의 ICT플랫폼 역량과 인바이츠헬스케어의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역량을 모두 결집해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care8 DNA’는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신개념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로, 19세 이상의 SK텔레콤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매달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가격은 시중 유전자 검사보다 50% 저렴한 총 99,000원으로 월 8,250(VAT 포함)12개월간 납부하면 됩니다.

 

‘care8 DNA’는 서비스 전 과정을 앱으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고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SK텔레콤 홈페이지나 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서비스에 가입한 후 ‘care8 DNA’ 앱을 다운로드해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구독 신청 후에는 마크로젠의 DTC(Direct-to-Consumer, 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 검사 서비스 29종을 집으로 배송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앱에서 영양소, 운동, 피부·모발, 식습관, 개인특성, 건강관리 등 카테고리별 유전자 검사 결과를 비교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전문 상담 서비스를 통해 마크로젠의 유전 상담사는 물론, 분야별 전문가와 1:1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식단이나 운동 등 한 분야에만 치중한 정보 제공 서비스와 달리 유전자, 생활습관, 질병 정보 등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마크로젠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일회성에 그치는 정보 제공이 아니라, 실제로 재미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월별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제공해 장기간 꾸준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창수
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