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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 계획 발표…개최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

기사 입력 : 2020.10.16 15:5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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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16‘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 지자체·부처 합동 점검 회의를 열고, 전국 17개 시·도의 연계 행사 계획을 확정·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일 페스타는 2016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최대 규모로, 참가를 신청한 기업은 지난 14일까지 1,084곳에 이르며, 최초로 17개 광역 지자체가 모두 참여합니다.

 

행사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와 의류, 가전, 스마트폰, 화장품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대표 소비재에 대해서 다양한 할인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정부는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고, 소득공제 한도 추가 상향과 개별소비세 인하, 유통사 판촉비 분담 의무 완화 등 세제·규제 측면에서도 총력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유통업계가 주도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오는 23일에 주요 소비재별·업태별 할인 행사와 이벤트 계획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심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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