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스타필드 안성’ 문 열어…쇼핑몰 넘어 테마파크로

기사 입력 : 2020.10.12 17:27 목록
0


국내 세 번째 스타필드가 경기도 안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 처음 생긴 스타필드는 경기 남부 지역은 물론, 세종시를 비롯해 충북과 충남까지 아우르는 최대 쇼핑몰.

 

연면적 24만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2, 지상 3층으로 지어졌으며, 5천대의 주차가 동시에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서 쇼핑과 테마파크가 결합된 점이 특색.

 

건물 앞에 다다르면 63미터 높이의 타워가 보이고, 전망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에 오르면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안성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집니다.

 

부모와 함께 나들이 온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눈에 띕니다.

 

내부에는 유아동 전용 도서관인 별마당 키즈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고, 유아들은 전용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 건물 옥상에는 760 제곱미터 규모의 어린이 전용 친환경 해수풀 수영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건물 밖으로 나가면 공원처럼 만들어진 놀이터가 어린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펫파크도 별도로 조성돼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쇼핑 온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쇼핑에서 또 하나의 중요 요소인 먹거리는 각종 맛집으로 이용객의 식욕을 돋게 합니다.

 

특히 각 층마다 SNS를 통해 널리 알려진 F&B 매장을 배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여기에 음식점이 시작되는 입구에는 대형 예술작품과 함께 건축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쇼핑을 넘어 각가지 즐길거리를 위한 콘텐츠로 어우러진 스타필드 안성.

 

앞으로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테마파크로서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지원/영상편집: 손정아) 

이창수
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