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글날 기념 우리말 우수상표 ‘비비고’·‘딤채’ 등 선정

기사 입력 : 2020.10.08 20:45 목록
0


특허청이 한글날 574돌을 맞아 진행한 ‘제5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 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총 40건의 상표가 응모해 특허청 요건심사를 받았으며, 국립국어원이 추천한 국어전문가가 규범성과 고유어 사용 등을 심사했고, 특허고객과 심사관 투표가 합산돼 수상작이 결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아름다운 상표’는 ‘잘풀리는집’이, 특허청장상 ‘고운 상표’는 ‘비비고’가 차지했고, 국립국어원장상인 ‘정다운 상표’에는 ‘머리에봄’과 ‘자연한잎’, ‘딤채’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사회 전반에 걸쳐 무분별한 디지털 약어와 은어·속어, 외국어 상표 등이 범람하는 가운데 우리말 우수상표를 발굴해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백가혜
0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