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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동국제강 당진공장 태양광 사업 추진

기사 입력 : 2020.09.28 14: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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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동국제강, 티엠솔루션스, 효성중공업, 에스에너지와 동국제강 당진공장 13MW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동국제강 당진공장 태양광발전사업’은 동국제강 당진공장의 지붕과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143억 원으로, 2021년 1월 착공,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준공 후 연간 약 1만5,900MWh의 전기를 생산하게 됩니다.

이번 사업에는 동국제강에서 생산하는 GIX, 초고내식성강판 제품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GI, 용융아연도금강판 제품 대비 표면 외관이 미려할 뿐만 아니라 내식성능이 5~7배 우수해 부식 우려가 있는 해안가에서도 깨끗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수원은 철강공장 등 대규모 건축물의 유휴 부지를 활용, 주변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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