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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 양성 본격 추진

기사 입력 : 2020.11.25 17:5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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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비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생산·사용·폐기, 충전 인프라 등 미래자동차 전 주기에 걸쳐 현장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의 보급·확산에 맞춰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미래형자동차 현장인력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산업부의 내년 국비 지원 규모는 144,000만 원으로, 앞으로 5년간 전국 자동차학과 개설 전문대학을 거점 교육기관으로 활용해 해마다 인력 480여 명을 교육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산업 수요를 바탕으로 공모를 거쳐 전국 권역별 거점 교육기관 4곳을 선정해 교육 환경을 미래형자동차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육 대상에는 신규 취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에서 미래차로 직무를 전환하거나 사업을 재편하려는 기업의 재직자도 포함됩니다.

 

또 산업부는 국토교통부와 협업해 인력 충원 수요가 높은 정비 분야에 교육 대상자의 일정 부분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심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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