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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핫플’이 뜬다…복합문화공간으로 소통

기사 입력 : 2020.10.16 15:3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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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해 남과 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세대로 꼽힙니다.

 

최근 강남대로 한복판에 세워진 이른바 핫플레이스 일상비일상의틈에는 오픈 한 달 만에 15천여 명의 MZ 세대가 다녀갔습니다.

 

LG유플러스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이 건물은 총 7개층, 420평 규모에 독자적으로 꾸며져 디지털 문화와 트렌드 등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MZ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의 가치를 단순한 상품 판매가 아닌 소통 방식으로 전달하려는 전략의 일환.

 

[인터뷰 장준영 / LG유플러스 브랜드마케팅 담당]

기존의 매장이 상품과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 매장이었다고 하면 일상비일상의틈은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고객들과 본격적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이곳은 전시와 카페, 독립서적, 사진, 모임 5가지의 키워드를 설정하고 저마다의 전문성을 확보한 제휴사를 매칭해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숲속 콘셉트의 대형 미디어월이 자연을 재현하며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마트 기기 신제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구글과 협업해 만든 유튜브 스튜디오를 예약하면 유명 유튜버들의 라이브 방송에도 참여할 수 있고, LED 사이니지로 강원도 해변풍경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고성의 유명 카페 글라스하우스의 감성을 랜선으로 체험합니다.

 

이밖에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서들이 진열된 독립출판 서적, 대화형 사진관 콘셉트로 스냅샷 등을 촬영할 수 있는 브랜드도 입점했습니다.

 

대형 미디어룸에서는 영상을 감상한 후 의견을 나누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모임도 정기적으로 열리며, 클라우드 게임과 ARVR 체험존도 마련됐습니다.

 

LG유플러스의 기술을 활용해 건물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로 만든 복합문화공간.

 

고객 반응과 MZ세대의 트렌드를 분석해 다양한 분야의 제휴를 늘리고 타지역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영상취재: 김수빈/영상편집: 손정아)

백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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